AI 중심대학 7곳 확정, 대학 교육이 어떻게 바뀌나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AI 중심대학 사업에서 7개 대학이 먼저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참여 대학 10곳 중 7곳을 우선 선정했고, 6월 중 3곳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정 대학과 지원 규모
선정 대학은 가천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입니다. 정부는 대학당 연 30억 원씩 최대 8년간 총 24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사업의 방향
AI 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교육 기반을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 기술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각 전공 분야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융합 인재 양성도 목표로 합니다.
선정 대학은 AI 교육혁신과 제도 개선, 산업 수요에 맞는 특화 교육과정 운영, 특화 산업 AI 전환 지원, AI 창업 활성화, 가치확산 거점 역할 강화 등을 추진합니다.
비전공자도 대상이다
K-공감 지면은 비전공 학생까지 AI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전교생 대상 AI 기초·활용 교육, AI 융합 비교과 과목, 학생 주도형 창의 과제, 교내 창업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정책노트 포인트
AI 인재 정책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의료, 제조, 행정, 문화콘텐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 활용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대학 전체 교육과정의 변화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자료: K-공감 854호(2026.05.11-17), "AI 중심대학 7곳 확정" 지면.
비전공자 교육까지 포함된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AI 중심대학의 핵심은 전공자 양성과 전교생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입니다.
선정 대학이 수도권에만 몰리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지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AI 중심대학은 교육과정뿐 아니라 지역 산업 AI 전환 지원, 창업, 산학협력 성과까지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전교생 AI 기초교육이 실제 프로젝트 경험까지 이어지면 비전공자에게도 도움이 클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학생들이 현장 데이터와 문제를 다뤄본 경험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