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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금융

청년내일저축계좌, 3년 저축을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기

· 정책노트 편집팀

청년내일저축계좌, 3년 저축을 자산 형성으로 연결하기

K-공감 854호의 "진짜 돈 되는 정책" 코너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을 소개했습니다.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더해 만기 자산을 키워주는 제도입니다.

혜택 구조

가입 청년이 매월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정액으로 추가 적립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10만 원씩 3년 동안 총 36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이 더해져 만기 때 총 14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중은행 적금 이자가 추가됩니다.

누가 볼 만한 정책인가

보건복지부가 모집하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총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지원에 초점을 둡니다.

신청 조건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입니다. 신청 당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며, 현재 근로 중이거나 사업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월소득은 10만 원 이상이어야 하고,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과 유의점

신규 가입 신청은 2026년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입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5월 20일 23시 59분까지, 오프라인은 같은 날 18시까지로 안내됐습니다.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3년 동안 근로 또는 사업 활동을 유지하고 매월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다만 실직이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으면 적립 중지 인정 기간이 기존 최대 6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됐습니다.

자료: K-공감 854호(2026.05.11-17),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시작" 지면.

#청년내일저축계좌#자산형성#복지로#K공감854

댓글 2

  1. 지민

    월 10만 원 저축 기준으로 계산하니 구조가 바로 이해됩니다.

  2. 정책노트 편집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납입 금액보다 유지 조건이 더 중요합니다. 신청 전 3년 유지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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